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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30장은 서원에 대해 묵상하게 합니다. 세례를 받을때 서원한 것이 댸표적인 서원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 때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약속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본문에서는 사람이 하나님게 서원할 때에는 자신이 말한 내용을 꼭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난 주간의 첫날 입니다. 예수님을 묵상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첫걸음이라 생각 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모든 것이 회복되고, 길이 열리며, 응답 받는 한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