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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도 일년에 단 한번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희생제물로 자신과 민족의 속죄제를 드리고 나서야 가능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희생제물이 되셔서 모든 제사를 없애시고 언제나 지성소에 들어갈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한 권세로 늘 주께 나아가 기도와 찬양드리는 복된 성도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대제사장도 일년에 단 한번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희생제물로 자신과 민족의 속죄제를 드리고 나서야 가능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희생제물이 되셔서 모든 제사를 없애시고 언제나 지성소에 들어갈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한 권세로 늘 주께 나아가 기도와 찬양드리는 복된 성도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