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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으로부터 민족을 보호하기위한 규례는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환자의 입장에선 가혹한 처벌이라 하겠습니다. 다행히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은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위해 오셔서 상처를 치유하시고 죄를 씻어주십니다.
2016년은 그러한 무한하고 변치않는 예수님의 사랑을 늘 느끼고 누리며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전염병으로부터 민족을 보호하기위한 규례는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환자의 입장에선 가혹한 처벌이라 하겠습니다. 다행히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은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위해 오셔서 상처를 치유하시고 죄를 씻어주십니다.
2016년은 그러한 무한하고 변치않는 예수님의 사랑을 늘 느끼고 누리며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