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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제사는 지나치게 형식적인 것으로 간과할수 있으나, 분명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예배임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배에도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모든 형식과 절차를 뛰어넘어 우리의 맘중에 와 계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주여 우리의 삶을 인도하소서. 오직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늘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주님과 함께, 복된 연말연시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구약의 제사는 지나치게 형식적인 것으로 간과할수 있으나, 분명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예배임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배에도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모든 형식과 절차를 뛰어넘어 우리의 맘중에 와 계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주여 우리의 삶을 인도하소서. 오직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늘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주님과 함께, 복된 연말연시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