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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형태의 제사를 자주 드려야만해서 이러한 규례는 너무나도 큰 멍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멍에는 가볍고 쉼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은혜라고 부릅니다.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쁨으로 승리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제사를 자주 드려야만해서 이러한 규례는 너무나도 큰 멍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멍에는 가볍고 쉼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은혜라고 부릅니다.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쁨으로 승리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