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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물품이 성막제작을 위해 예물로 바쳐졌습니다. 돌이켜보니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실때 이웃의 재물을 받아서 나오게 했음을 기억나게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참으로 오묘하고 절묘 합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의 계획에 따라 일희일비 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담대하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이끄시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출처] 출애굽기 36장|작성자 백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