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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을 광야로 인도하신 이유를 하나님이 친히 알려주십니다. 그 말씀이 광야와도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명령하시는것 같습니다. 본문처럼 우리도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주님의 제사장 역할을 감당하고 주님의 거룩한 백성의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복되고 기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출처] 출애굽기 19장|작성자 백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