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8장

100세와 90세 된 노부부가 아들을 출산 하리라...이성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일들도 하나님께서는 가능하게 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이 우리의 후원자 되시고 카운셀러가 되시니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합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