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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 부부는 점점 늙어가고 자손이 없음을 걱정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의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무수히 번성할 것이라고 다시 약속하십니다.
믿음이 약해질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방패이다. 너게 큰 상을 줄것이다."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다시금 주님만을 바라보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브람 부부는 점점 늙어가고 자손이 없음을 걱정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의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무수히 번성할 것이라고 다시 약속하십니다.
믿음이 약해질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방패이다. 너게 큰 상을 줄것이다."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다시금 주님만을 바라보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