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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이 다스리는 그랄 지역으로 옮겨갈때 또 한번 사라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이지만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실수를 모두 바로 잡으시고 게다가 아비멜렉으로부터 큰 재물을 받게 하십니다. 믿음의 조상이 되어가기까지 인간의 나약함과 세상의 필요을 모두 이해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만사가 형통한 한주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이 다스리는 그랄 지역으로 옮겨갈때 또 한번 사라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이지만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실수를 모두 바로 잡으시고 게다가 아비멜렉으로부터 큰 재물을 받게 하십니다. 믿음의 조상이 되어가기까지 인간의 나약함과 세상의 필요을 모두 이해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만사가 형통한 한주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