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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동안 계속된 대홍수는 온 땅과 산을 삼켜버립니다. 하나님의 진노에 어떠한 생명도 살아날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아는 지혜에서 시작합니다. 모든것을 창조하신 분은 또한 모든것을 거두실 수 있는 분입니다. 우리 삶속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든지 이 모든것을 거두실 수 있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바라봅니다. 오직 주님께 의지함으로 평안을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