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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를 통해 인간이 알게 된것은 시기,질투,분노,염려,미움 같은 그전엔 없던 단어들이죠. 그리고 그 죄의 삯은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다행히 아담의 셋째 아들인 셋의 후손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본격적으로 경배하기 시작 합니다.
인류의 시작을 보며 나의 죄성이 어디로부터 왔는가 다시 알게 합니다. 하나님 앞에 영원한 죄인일 수 밖에 없는 내자신을 봅니다. 그리고 모든 죄값을 지불해주신 예수님을 바라 봅니다. 이번 한주간에는 죄씻음 받은 기쁨을 누리며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흘러가는 통로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