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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좋다고 생각하면, 내가 받을 품삯을 내게 주고, 줄 생각이 없으면, 그만두어라." 그랬더니 그들은 내 품삯으로 은 삼십 개를 주었다. (슥11:12, 새번역)
말씀은 메시아의 출현과 이스라엘의 거부를 예언합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은 이스라엘이 참담한 역사를 지냈음은 우리에게 살아있는 교훈입니다.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며 늘 주님의 은총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