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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오면, 샘 하나가 터져서,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죄와 더러움을 씻어 줄 것이다. (슥13:1, 새번역)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니 우리가 눈과 같이 하얗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주님을 만나는 것이 다시금 깨끗해 지는 길 임을 상기합니다.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항상 깨끗한 주님의 마음을 품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날이 오면, 샘 하나가 터져서,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죄와 더러움을 씻어 줄 것이다. (슥13:1, 새번역)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니 우리가 눈과 같이 하얗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주님을 만나는 것이 다시금 깨끗해 지는 길 임을 상기합니다.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항상 깨끗한 주님의 마음을 품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