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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다. 나의 발을 사슴의 발과 같게 하셔서, 산등성이를 마구 치닫게 하신다. (합3:19, 새번역)
하박국 선지자는 재물과 부귀가 없더라도 주님 한분으로 기쁘다고 고백하며 주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이고 능력임을 강조 합니다. 주님의 힘과 능력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한 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다. 나의 발을 사슴의 발과 같게 하셔서, 산등성이를 마구 치닫게 하신다. (합3:19, 새번역)
하박국 선지자는 재물과 부귀가 없더라도 주님 한분으로 기쁘다고 고백하며 주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이고 능력임을 강조 합니다. 주님의 힘과 능력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한 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