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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 힘이 곧 하나님이라고 여기는 이 죄인들도 마침내 바람처럼 사라져서 없어질 것이다. (합1:11, 새번역)
제국 바빌론은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채찍으로 사용되었지만 그 또한 바람처럼 사라지게 하십니다.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우리의 삶도 주님께 의탁함으로 평안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제 힘이 곧 하나님이라고 여기는 이 죄인들도 마침내 바람처럼 사라져서 없어질 것이다. (합1:11, 새번역)
제국 바빌론은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채찍으로 사용되었지만 그 또한 바람처럼 사라지게 하십니다.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우리의 삶도 주님께 의탁함으로 평안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