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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 거처에서 나오시어 땅의 높은 곳을 짓밟으시니, (미1:3, 새번역)
주님의 창조자로서의 권능을 인정하는 것이 주님을 아는 지혜의 시작입니다. 빚으시고 생기를 주시는 주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심을 매순간 잊지 않고 살아가는 한 해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새해에도 주님과 함께 기쁘고 평안한 복된 한 해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이 복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그 거처에서 나오시어 땅의 높은 곳을 짓밟으시니, (미1:3, 새번역)
주님의 창조자로서의 권능을 인정하는 것이 주님을 아는 지혜의 시작입니다. 빚으시고 생기를 주시는 주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심을 매순간 잊지 않고 살아가는 한 해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새해에도 주님과 함께 기쁘고 평안한 복된 한 해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이 복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