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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8, 새번역)
주님께 예배드릴때 무엇을 드릴까 여쭈니 주님은 제물이나 물품이 아닌 공의를 행하라 하십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길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임을 상기합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향기를 내뿜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