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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바위 틈에 둥지를 틀고, 높은 곳에 집을 지어 놓고는, '누가 나를 땅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으랴' 하고 마음 속으로 말하지만, 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 (옵1:3, 새번역)
지금의 안위에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 교만임을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늘 낮은 마음으로 교만하지 않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네가 바위 틈에 둥지를 틀고, 높은 곳에 집을 지어 놓고는, '누가 나를 땅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으랴' 하고 마음 속으로 말하지만, 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 (옵1:3, 새번역)
지금의 안위에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 교만임을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늘 낮은 마음으로 교만하지 않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