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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옵1:3)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교만임을 상기합니다. 그리고 그 삶의 결과는 심판입니다. 우리의 능력을 내려놓고 모든 지각에서 뛰어나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