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날이 오면, 내가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고, 그 터진 울타리를 고치면서 그 허물어진 것들을 일으켜 세워서, 그 집을 옛날과 같이 다시 지어 놓겠다. (암9:11, 새번역)
준엄한 징계후에 또한 온전한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죄를 허용하지 않으시지만 우리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주님께 나아감으로 깨끗이 죄사함 받고 영육이 온전하게 회복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고, 그 터진 울타리를 고치면서 그 허물어진 것들을 일으켜 세워서, 그 집을 옛날과 같이 다시 지어 놓겠다. (암9:11, 새번역)
준엄한 징계후에 또한 온전한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죄를 허용하지 않으시지만 우리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주님께 나아감으로 깨끗이 죄사함 받고 영육이 온전하게 회복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