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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암5:24, 새번역)
정의롭게 사는 것을 주님께서는 좋아 하십니다. 우리 삶이 주님의 향기를 내뿜도록 살피며 행동해야 겠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의가 세상의 정의로 실현되는 복된 세상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암5:24, 새번역)
정의롭게 사는 것을 주님께서는 좋아 하십니다. 우리 삶이 주님의 향기를 내뿜도록 살피며 행동해야 겠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의가 세상의 정의로 실현되는 복된 세상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