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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것을 사람에게 알리시고, 여명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서 걸어다니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암4:13, 새번역)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믿음의 원천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의지함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 기쁘고 평안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것을 사람에게 알리시고, 여명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서 걸어다니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암4:13, 새번역)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믿음의 원천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의지함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 기쁘고 평안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