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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45:5)
바룩은 서기관으로 예레미야와 동고동락했습니다. 하나님은 바룩의 마음속에 있는 탐심을 탓하셨으나 또한 피할 길을 여시며 구원의 손길을 내미십니다.
때론 가장 중요한 것을 망각한 체 허튼 것을 쫓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이 나를 점검하고 주님께 올바르게 나아가게 하십니다.
주님, 저의 허튼 욕망을 제거하여 주시고 주님께 삶을 내어드리는 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