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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해를 주셔서 빛을 밝혀 주시고, 밤에는 달과 별들이 빛을 밝히도록 정하여 놓으시고, 바다를 뒤흔들어 파도가 소리 치게 하시는 분, 그 이름은 만군의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렘31:35, 새번역)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유다와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세상의 주인이신 주님을 멀리함은 교만이며 큰 죄임을 상기합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자녀된 권세를 맘껏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