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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렘29:11, 새번역)
하나님은 70년간의 포로생활후에야 이스라엘로 귀향하리라 하십니다. 거짓선지자들은 헛된 희망을 얘기했으나 미래를 계획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신뢰하며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