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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노래하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께서는 억압받는 사람들을 악인들의 권세에서 건져 주신다." (렘20:13, 새번역)
주님의 말씀을 대언함으로 예레미야는 평생을 핍박과 고통속에 살았습니다. 그는 주님께 불평도하고 그의 삶을 한탄하기도 하였지만 결국엔 주님이 정의를 이루실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안다는 것은 주님이 온전히 정의로우시고 선을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주님을 아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