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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이 토기장이와 같이 너희를 다룰 수가 없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 안에 있듯이, 너희도 내 손 안에 있다. (렘18:6, 새번역)
주님의 전능하심과 강권을 생각할 때, 우리는 겸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거부했던 이스라엘은 깨어진 토기 신세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아름답고 유용한 값진 그릇으로 만들어주실 것을 신뢰하며 기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