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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느12:43)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일의 중심에 주님이 계심을 상기합니다. 주님의 도움 없이 가능한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 즐거워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