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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윗이 말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은 들어라. 나의 일에 왜 너희가 나서서, 오늘 나의 대적이 되느냐? 내가 오늘에서야,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 같은데, 이런 날에, 이스라엘에서 사람이 처형을 받아서야 되겠느냐?"
(삼하19:22, 새번역)
전황이 역전되자 사람들도 입장을 바꿉니다. 다윗은 배반자도 벌하지 않고 포용합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오직 주님만 신뢰합시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