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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이 말하였다. "옛날 속담에도 '물어 볼 것이 있으면, 아벨 지역에 가서 물어 보아라' 하였고, 또 그렇게 해서 무슨 일이든지 해결하였습니다. (삼하20:18, 새번역)
평화롭게 내전을 중재한 여인의 용기와 지혜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모든 일을 화평하게 지혜롭게 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지혜로 살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여인이 말하였다. "옛날 속담에도 '물어 볼 것이 있으면, 아벨 지역에 가서 물어 보아라' 하였고, 또 그렇게 해서 무슨 일이든지 해결하였습니다. (삼하20:18, 새번역)
평화롭게 내전을 중재한 여인의 용기와 지혜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모든 일을 화평하게 지혜롭게 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지혜로 살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