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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임금님은 이번 일로 주님의 원수들에게 우리를 비방할 빌미를 주셨으므로, 밧세바와 임금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죽을 것입니다. (삼하12:14, 새번역)
죄는 하나님을 무시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고 죄의 삯은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죄를 가꺼이할 수 없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임금님은 이번 일로 주님의 원수들에게 우리를 비방할 빌미를 주셨으므로, 밧세바와 임금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죽을 것입니다. (삼하12:14, 새번역)
죄는 하나님을 무시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고 죄의 삯은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죄를 가꺼이할 수 없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