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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죽습니다. 땅에 쏟으면, 다시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않으시고 방책을 베푸셔서 비록 내어쫓긴 자라 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삼하14:14, 새번역)
무한하신 주님의 자비와 은혜없이 어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매순간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다 죽습니다. 땅에 쏟으면, 다시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않으시고 방책을 베푸셔서 비록 내어쫓긴 자라 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삼하14:14, 새번역)
무한하신 주님의 자비와 은혜없이 어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매순간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