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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주님께서 장군께 약속하신 대로, 온갖 좋은 일을 모두 베푸셔서, 장군님을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워 주실 터인데, (삼상25:30, 새번역)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예비해 두셨습니다. 은혜의 문 앞에서 포기하지 말고 주님의 손을 잡읍시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성도의 견인을 이루어 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제 곧 주님께서 장군께 약속하신 대로, 온갖 좋은 일을 모두 베푸셔서, 장군님을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워 주실 터인데, (삼상25:30, 새번역)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예비해 두셨습니다. 은혜의 문 앞에서 포기하지 말고 주님의 손을 잡읍시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성도의 견인을 이루어 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