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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기간에, 다윗은 부하들을 거느리고 다니면서, 그술 사람과 기르스 사람과 아말렉 사람을 습격하곤 하였다. 그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수르 광야와 이집트 국경선에 이르는 전 지역에서 살고 있었다. (삼상27:8, 새번역)
사울이 남긴 오점을 다윗이 정리함으로 주님의 정통성을 계승합니다. 주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마음에 흡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