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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이 종을 좋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그 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는 얼굴에 슬픈 기색을 띠지 않았다. (삼상1:18, 새번역)
나의 간구를 주님께서 들으셨음을 확신하는 것이 온전한 믿음이며 맡겨드림입니다.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고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이 종을 좋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그 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는 얼굴에 슬픈 기색을 띠지 않았다. (삼상1:18, 새번역)
나의 간구를 주님께서 들으셨음을 확신하는 것이 온전한 믿음이며 맡겨드림입니다.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고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