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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가며, 주님의 얼굴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치겠습니까? (시139:7, 새번역)
나보다 나를 잘 아시며 늘 함께 하시는 분은 주님 한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용기를 얻는 이유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손길을 항상 느끼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주님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가며, 주님의 얼굴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치겠습니까? (시139:7, 새번역)
나보다 나를 잘 아시며 늘 함께 하시는 분은 주님 한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용기를 얻는 이유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손길을 항상 느끼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