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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고난받는 사람을 변호해 주시고, 가난한 사람에게 공의를 베푸시는 분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시140:12, 새번역)
약한 자와 병든 자를 고치려 오셨던 주님은 공의의 주님이십니다. 악과 불의가 잠시 득세하여도 결국은 주님께서 공의를 세우실 것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과 함께 공의의 길에 서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이 고난받는 사람을 변호해 주시고, 가난한 사람에게 공의를 베푸시는 분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시140:12, 새번역)
약한 자와 병든 자를 고치려 오셨던 주님은 공의의 주님이십니다. 악과 불의가 잠시 득세하여도 결국은 주님께서 공의를 세우실 것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과 함께 공의의 길에 서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