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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38편
    구약성경/시편 2022. 12. 15. 10:55

    내가 고난의 길 한복판을 걷는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나에게 새 힘 주시고, 손을 내미셔서, 내 원수들의 분노를 가라앉혀 주시며, 주님의 오른손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시138:7, 새번역)
    본문의 말씀이 큰 힘과 용기가 됩니다. 삶은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니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견딜만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늘 주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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