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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31편
    구약성경/시편 2022. 11. 29. 10:41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시131:2, 새번역)
    진정한 평안은 오직 주님께로 부터 입니다. 물질도 사람도 주지 못하는 평안을 주님께 머무면 언제나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진정한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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