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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30편
    구약성경/시편 2022. 11. 28. 10:01

    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시130:4, 새번역)
    죄 중에서 태어나 죄인된 우리를 속량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죄인을 의인으로 만들어 주시는 은혜가 너무나 놀랍고 감사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의인으로 살며 감사가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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