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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시53:1, 새번역)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 지혜를 놓친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임을 상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날마도 주님을 아는 지혜가 깊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시53:1, 새번역)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 지혜를 놓친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임을 상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날마도 주님을 아는 지혜가 깊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