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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52편
    구약성경/시편 2022. 7. 10. 22:27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는 푸른 잎이 무성한 올리브 나무처럼, 언제나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만을 의지하련다. (시52:8, 새번역)
    비록 세상에 전쟁과 범죄가 넘치지만 변함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소망을 둡니다. 세상을 치유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은총뿐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험난한 세상에서도 늘 평안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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