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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그들은 이상한 것으로 여기도다 (호8:12) 주님의 말씀을 자신과 상관 없다고 하는 것은 주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매일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임을 상기합니다. 주님과 함께 삶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호7:10) 교만은 주님에 대한 부정이며 무지입니다. 주님을 안다면 주님께 나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앞에 나아감이 복 받는 길입니다. 주님과 함께 평안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호6:6, 새번역)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주님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알기위해 노력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매일 주님께 나아가며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나는 이제 내 곳으로 돌아간다. 그들이 지은 죄를 다 뉘우치고, 나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겠다. 환난을 당할 때에는, 그들이 애타게 나를 찾아 나설 것이다." (호5:15, 새번역) 고난에 즈음해서야 애타게 주님을 찾게 되는 어리석음을 깨닫게 됩니다. 늘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과 함께 주님의 평안과 친밀함이 우리 삶 위에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주님께서 이 땅의 주민들과 변론하신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사랑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 (호4:1, 새번역)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죄를 자각하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영생의 길 임을 상기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3:5) 죄로 인해 멸망으로 치닫는 인간들을 속전을 치루고 회복 시키실 것을 호세아의 아내 고멜을 통해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언약을 성취하셨습니다. 주님의 언약을 붙잡고 담대하게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때에 내가 너를 영원히 아내로 맞아들이고, 너에게 정의와 공평으로 대하고, 너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긍휼을 보여 주고, 너를 아내로 삼겠다. (호2:19, 새번역) 신부는 정숙한 처녀를 의미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 하시어 온전하게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언약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허물을 덮으시고 무한하신 사랑으로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때가 되면,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통일을 이룩하여, 한 통치자를 세우고, 땅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렇다. 이스르엘의 날이 크게 번창할 것이다. (호1:11, 새번역) 호세아서의 시작은 북이스라엘에 대한 징계 예시로 시작되지만 끝은 이스라엘의 통합과 회복약속으로 끝을 맺습니다. 주님의 절대적인 은혜와 사랑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주님의 회복 약속에 의지해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