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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1: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고난 중에도 겸비한 자세로 예배하는 욥을 봅니다. 고난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욥과 같이 고난에 부딪혔을 때 기도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 우리의 자세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크나큰 자비하심과 사랑이 풍성히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