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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가 올 때까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을 굳게 붙잡고 있어라. (계2:25, 새번역)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생명의 길이며 세상의 권세를 누리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연약하고 작은 저의 믿음을 돌이켜 봅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풍성한 믿음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기의 피로 우리의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여 주셨고, 우리로 하여금 나라가 되게 하시어 자기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계1:5-6, 새번역) 죄중의 우리를 주님의 제사장으로 삼아 주신 은혜가 측량할 수 없이 큽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로 인해 험난한 삶속에도 감사가 넘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기쁨과 용기가 넘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