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수23:8) 출애굽의 여정이 어쩔수 없는 순종과 훈련의 시간이었다면 가나안은 자유와 선택의 시험대입니다. 가나안과 다를 바 없는 이 세상에서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은 오직 주님임을 망각해선 안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날로 주님께 가까워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수21:45) 어떤 산지가 주어지든지 어떤 상황에 있든지 결국에 주님의 약속은 성취됩니다. 주님의 선한 말씀을 붙들고 주님만 의지함으로 담대하게 승리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 (수17:18) 때론 두려움과 염려가 도전을 가로막기도 합니다. 우리가 수고하나 결과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도우심 없이 혼자서 애쓰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담대하게 도전하고 이게내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수14:9) 믿음의 긴 여정의 끝은 무엇일까요? 성화에 이르는 것이 그 목표라면 주님께서 주시는 복은 상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은 주님께 충성하는 자에게 반드시 합당한 복을 주심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수11:15) 여호수아가 주님께 높임을 받고 크게 쓰임 받는 이유는 전적인 순종입니다. 우리도 여호수아를 본 받아 매사에 주님을 청종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수7:13) 죄를 품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먼저 우리가 죄를 씻고 스스로 거룩해져야만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모든 우리 죄를 회개하고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맘껏 누리는 저희가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수4:24) 전능하신 하나님을 늘 경외함이 삶의 지혜입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결코 평안에 거할 수 없습니다. 매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께 맡겨드림으로 평안의 길로 나아갑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수2:11) 라합은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를 듣고 믿었습니다. 직접 보지도 체험하지도 않고서 믿으니 그 믿음이 귀합니다. 하나님이 그 믿음을 기뻐 받으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