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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가운데서 가장 용감한 자도, 그 날에는 벌거벗고 도망갈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암2:16, 새번역) 주님의 진노 앞에 갈대보다 연약한 존재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러니 주님의 진노가 아닌 사랑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 나아가기만하면 주님은 사랑으로 치유해 주십니다. 주님과 함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모스가 선포하였다. "주님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 큰소리로 외치시니, 목자의 초장이 시들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른다." (암1:2,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와 주변 국가들을 향해 그들의 악행에 대해 심판하실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십니다. 공의의 주님은 불의를 허용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공의를 따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