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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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장신약성경/사도행전 2025. 1. 28. 08:16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행26:14)사울의 열심은 예수님을 박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니 생길 일입니다. 또는 예수님을 알아도 예수님이 중심이 아니라 자신이 중심이되면 벌어질 일입니다. 모든 일에 주님과 한 몸으로 연합하여 행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주님, 우리를 주관하셔서 주님의 뜻과 일치하는 저희가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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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신약성경/사도행전 2024. 11. 18. 09:22
[week 47 아나니아] " 불편한 부르심에 순종한 사람"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9:15) 우리는 자신의 계획에 매몰되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나의 계획보다 뛰어나신 주님의 계획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나니아 선지잘 본 받아 오직 주님을 신뢰함으로 인간의 감정과 편견을 뛰어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계획에 따라 주님의 길로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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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8장신약성경/사도행전 2024. 11. 12. 08:5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행28:28) 바울의 담대한 여정은 기독교의 세계화 역사의 시발점입니다. 바울과 더불어 사도행전 전반에 걸친 사도들의 담대함은 결코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임을 깨닫습니다. 우리도 성령충만함으로 권능을 받아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능력과 담대함으로 세상을 거뜬히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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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신약성경/사도행전 2024. 11. 11. 12:10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행8:26) 광야로 가라는 주님의 말씀에 무작정 나아가는 믿음. 빌립 사도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신뢰함은 광야가 주는 불안과 두려움을 뛰어 넘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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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장신약성경/사도행전 2024. 11. 10. 09:20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23:11) 바울이 가진 담대함은 자신의 모든 영화를 주님을 위해 버린 담대함입니다. 세상의 두려움과 염려는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것이 주님이 주신 것임을 망각한체 말입니다. 바울의 담대함을 본 받아 언제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