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5:7)진정한 평안은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염려와 걱정을 모두 주님께 맡겨드린 후에 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확신은 참으로 큰 용기가 됩니다. 매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경외함으로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벧전5:7, 새번역) 모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굳게 세워 주시고, 강하게 하시고,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보호하심이 충만하게 나타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제부터는, 육신으로 살아갈 남은 때를 인간의 욕정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벧전4:2, 새번역)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때는 알수 없으나 각 개인의 종말의 때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 때에 주님 뵙기에 합당한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을 품으며, 서로 동정하며, 서로 사랑하며, 자비로우며, 겸손하십시오. (벧전3:8, 새번역) 주님께서는 모욕을 당하셨으나 모욕으로 갚지 않으시고, 고난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하셨으니 그러한 주님을 본받아 그 발길을 뒤쫓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벧전2:9, 새번역) 우리가 이젠 하나님의 백성이며 지금은 자비를 입은 사람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신분이 우리를 담대하게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백성된 자격을 맘껏 누리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벧전1:24-25, 새번역) 실로 세상의 모든 것이 사라지니 주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지난 역사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2천년을 넘어 지속되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세상이 아닌 천국 본향의 삶을 향해 나아가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